 |
좀 Siverfish |
| ■ 분 류 : 좀목 좀과의 곤충 / 좀목 좀과 |
| ■ 형 태 : 몸이 납작함 |
| ■ 크 기 : 몸길이11∼13mm |
| ■ 생 식 : 몸 바탕색 엷은 노란색, 등쪽 약간 광택이 나는 은회색, 배쪽 은백색 |
| ■ 서식지역 : 인가 주변의 어둡고 습기가 있는 따뜻한 곳 |
| ■ 분포지역 : 한국 |
| ■ 피해내용 : 옷이나 나무로 된 집기를 갉아먹어 피해를 준다. |
| ■ 상세내용 |
| 좀의 몸길이 11∼13mm이다. 몸은 납작하다. 가슴은 잘 자라서 크지만 배는 뒤로 갈수록 점점 가늘어지는 |
| 유선형이다. 몸의 바탕색은 엷은 노란색이다. 등은 약간 광택이 나는 은회색 비늘로 덮여 있고, 배는 은백 |
| 색의 비늘로 덮여 있다. 이 때문에 서양에서는 실버피시라고 부른다. 그 밖에 더듬이·턱수염·다리·꼬리·센 |
| 털 등은 모두 황갈색이다. 머리의 앞쪽 가운데가 약간 오목하고, 가장자리에 3∼4쌍의 센털이 있다. |
| 머리에 있는 1쌍의 더듬이는 채찍 모양이다. 입 모양은 씹기 편하게 되어 있다. 큰 턱의 관절은 2개의 관절 |
| 구로 머리에 연결되어 있다. 겹눈은 작고 서로 떨어져 있으며 홑눈은 없다. |
| 더듬이·쌍꼬리·가운데 꼬리는 모두 몸길이보다 길다. 각 가슴마디의 등판에는 빗털이 1쌍씩 난다. |
| 배등판의 바깥쪽 빗털은 제6배마디에, 안쪽 빗털은 제2∼8배마디에 있다. |
| 배의 배판 바깥쪽 빗털은 제1∼8배마디에 존재한다. 제10배마디는 사다리꼴이고 뒷모서리는 둥근 모양이 |
| 다. 턱수염은 5마디이고 입술수염의 끝마디는 통통한 타원형이고 끝부분에 10여 개의 감각기가 있다. |
| 센털은 끝이 둘로 갈라진다. 센털의 한쪽은 매끈하나 다른 쪽은 2줄의 미세한 털이 줄지어 난다. |
| 암수 모두 다리밑마디의 돌기가 2쌍씩 있다. 옆판은 밖으로 드러나 있고 다리의 끝마디에 침이 없으며 |
| 발목마디는 2∼5마디이다. 산란관은 긴 편이고 생식기 밑마디 끝으로 삐쳐나오며 길이가 제 9배마디의 |
| 밑마디돌기와 같다. 어둡고 습기가 있으며 따뜻한 곳에서 서식한다. |
| 밤에 주로 활동하고 빨리 달아나므로 자세하게 관찰하기가 쉽지 않다. 거기다 지금은 거의 절멸상태가 |
| 되어 찾기가 어렵다. 그 이유는 생활습성 때문으로 보인다 종이·풀 등 탄수화물과 옷감 등 식물성 섬유를 |
| 주로 먹지만, 장판이나 벽지는 석유화학제품으로 바뀌고 옷감도 화학섬유제품으로 바뀌면서 먹이가 크게 |
| 줄어들었다. 또한 나프탈렌을 주원료로 하는 좀약 때문에 좀이 많이 사라졌다. 매년 한번 발생한다. |
| 어른벌레가 되기 전에 약 60번 허물을 벗지만 탈바꿈은 하지 않아 애벌레와 다 큰 벌레의 겉모습이 크게 |
| 다르지 않다. 의류와 종이에 해를 끼치지만 사람에게 질병을 옮기는 일은 드물다. 좀은 나무기둥 및 목재 |
| 가구를 갉아먹으면작은 구멍과 나무 가루가 생기게 된다. |
| |